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도 도라팡 (문단 편집) ==== 수수께끼 도전장 ==== 평소처럼 평화로운 어느날, 도라에몽즈 각 멤버들한테 한통의 편지가 찾아온다. 그것은 교장의 SOS 편지. 프랑스에서 대활약 중인 괴도 도라팡에 의해서, 학교에 있던 물건들이 도둑맞았고, 자신은 현재 도라팡의 아지트에 붙잡혀있으니, 도와달라는 편지였다. 이 소식을 듣고, 도라에몽즈 모두가 프랑스에 있는 도라팡의 성으로 모이게 된다. 이때 교장이 나타나 구해달라고 했지만, 평소 교장과는 달리, 도라에몽즈를 비하(?)하는 말을 내뱉었다. [* "너희들이 과연 도라팡을 무찌를 수 있을까?"] 뭔가 수상함을 느낀 키드는 이내 다시 편지를 읽어보았지만, 이것은 도라팡이 놓은 함정이었다. 이로 키드는 이 교장이 진짜 교장이 아님을 알아차리고, 공기포를 날려 정체를 밝혀낸다. 역시 교장의 정체는 다름아닌 괴도 도라팡. 이제 싸우기만 하면 되는데, 순간 키드의 공기포가 먹통이 되버리고, 왕도라의 몸이 약간 굳어버렸다.[* 왕도라의 무기는 쌍절곤이지만, 직접 몸으로 싸우는 경우가 가장 많기에, 쌍절곤이 아닌, 왕도라의 몸을 약간 굳혀버린 것이다.] 도라팡이 교묘하게도 성 주변에 함정 기계를 놓아, 도라에몽즈가 싸움을 어렵게 만든 것. 결국 도라에몽즈 전 멤버들은 최후의 수단으로, 우정의 텔레카를 꺼내들고, 우정의 힘을 도라팡에게 난사한다. 그러나 도라팡은 이에 굴하지 않고, 곧바로 마법을 사용해 도라에몽즈 멤버들을 모두 금 석상으로 만들어버린다.(!) 결국 도라에몽즈 멤버들은 허무하게 아직 싸우지도 않은채 바로 금 석상이 되어버린 것이다.[* 특히 전편인 로봇학교의 불가사의에서 히어로로서 이름을 날리고, 인기도 대상승한 [[도라 더 키드|키드]]가 이런 굴욕을 당하는 것이 약간 안쓰럽기도 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